국회 앞 서여의도에 새로 생긴 샌드위치 가게 Bread & Bean.
LG 에클라트 건물 1층 마마스 바로 옆에 있던 드라마 케이크 가게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생겼다.
예전에는 드라마 치즈 케이크가 최고였는데~
요새는 투썸도 있고 파리크라상도 생기고 해서 경쟁력이 없어졌나..?
샌드위치, 파니니, 샐러드, 생과일 주스와 커피 등을 판매한다.
사실 바로 옆 마마스랑 너무 비슷한 구성이라 좀 놀랐다.
심지어 앞접시며 포크까지 왠지 비슷해보임... ;
리코타 치즈 샐러드.
계속계속 먹을 수 있는 저 후한 치즈 인심..

칠리 새우 파니니...? 아무튼 옆집(마마스--)에서 구경 못 해본 메뉴로 하나 시켜봤다.

마마스 파니니가 전체적으로 뭔가 흥건하고 축축...;하다면 
여기 빵은 좀 건조하고 딱딱한 느낌이어서 질질 안흘리고 먹을 수 있었다.
감동적인 맛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의도에서 흔하게 먹는 클럽샌드위치 햄치즈샌드위치 이런 건 아니니까 일단 좋다. ㅎㅎ
마마스랑 비슷하긴 하지만 중복되지 않는 메뉴도 많으니
마마스에 자리 없으면 여기 가면 되고, 번갈아 애용하면 될 것 같다.
딱히 둘 중에 어디가 낫다고 말할만한 특장점은 서로 없는 듯 하다.
아, 여기에선 조각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도 팔고 있으니 후식 먹으러 가도 되겠다.
여기도 마마스처럼 쿠폰 스탬프는 음료에만 찍어준단다.
그래 윈윈해야지.... ㅎㅎ




덧글
흠.. 사장님이 같은 분 아닐까 의심되는걸요? ㅎㅎ